화전
주어진 재료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화전을 만드시오.
:: 시험시간 20분
① 화전의 직경은 5㎝, 두께로 0.4㎝로 만드시오.
② 완성된 화전의 수량은 5개를 제시하시오.
찹쌀가루 150g | 대추 1개 | 쑥갓 약간
1. 물 : 1C 끓인다
2. 쑥갓 : 줄기까지 찬물에 모두 담근다. (줄기가 물을 먹어야 잎이 생생해 지므로)
3. 찹쌀가루 : 체에 붓고 , 소금을 조금집어 칼날로 으깨서 가루에 같이 넣은 후
찹쌀가루는 밀가루처럼 잘내려 가지 않으므로 손으로 비벼서 체에서 내린다.
4. 끓는물을 컵에 담고 냄비 비운다 ->시럽만들것을 대비
5. 뜨거운물 작은2t 를 체로 내려 고운 가루에 넣고 젓가락으로 젓는다.
다시 뜨거운물 2t 넣고 손으로 가루를 만져서 덩어리로 붙인다 이렇게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조금 질퍽하다 싶게 반죽해서 비닐에 넣는다.
6. 물 4T + 설탕 4T를 젓가락으로 깎아서 냄비에 넣고 쎈불서 녹여서 설탕이 녹았으며 약불에 끓인다.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면 불끄고 뚜껑덮어 둔다.
7. 대추 : 소창으로 닦고 돌려깎아서 씨를 제거 후 칼앞날로 톱질하듯썬다.
8. 숙갓잎 : 맨 윗쪽부분 하나 떼어버리고 나면 양옆 나뉜것이 나오는데 그것을 5개 준비한다.
9 .팬 올려 달구고 기름 뿌리고 불끈다. ( 불이 쎄면 이쁜 모양과 색이 안나오므로)
10. 반죽을 5등분해서 두고 하나씩 동그랗게 비벼서 손바닥으로 살짝 눌러 팬에 올리고 중간에서 조금 벗어난부분 살살눌러서
4cm로 편다. 나머지들도 모두 그렇게 하고 마지막것은 불약하게 켜고 한다.
11. 화전에 팬의 색깔이 비치면 쇠 숟가락 사용해서 뒤집는다.
모두 뒤집고 기름한번더 두르고 대추 박고 잎을 박는다.
이때는 서로 붙지않게 떨어뜨려 놓는다. 숟가락으로 기름을 위에 조금 떠줘서 색이 살아나게 한다.
12. 제출전에 시럽이 응고돼 있으면 쎈불에 한번 녹인다. (휘젓지 말고)
13. 제출 : 시럽 1T를 떠서 떡위에 바른다. 조금 자작하게
1. 소스 : 물 4T + 설탕 4T ( 5T + 5T 도 괜찮다.. 동량이면 됨)
1. 시럽은 물 : 설탕 동량으로 하며, 휘저으면 설탕이 되므로 절대 휘젓지 않는다.
2. 찹쌀가루는 뜨거운 물로 소금 넣어 질퍽하다싶게 반죽하여 비닐에 싸서 숙성 한다.
매직과
주어진 재료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매작과를 만드시오.
:: 시험시간 30분
① 매작과 완성품의 크기가 균일하게 (5㎝ × 2㎝ × 0.3㎝ 정도) 만드시
오
② 매작과 모양은 중앙에 세군데 칼집을 넣어 완성품을 10개 만드시오.
③ 잣가루를 뿌려내시오.
밀가루 1/2컵 | 생강 5g | 소금 | 잣 5알
1. 생강 : 벌집모양으로 다진다. 작은 그릇에 둔다.
2. 밀가루 : 1T빼고 나머지 체친다. + 칼등으로 소금 으깨 넣는다.
3. 생강 : 물1T넣고 소창으로 짜서 밀가루에 넣는다.
4. 접시에 물을 조금 받아 놓고 조금씩 떠서 반죽에 넣어가면서 농도를 맞춘다.
(처음에는 물1T를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주고 몽우리가 생기면 손으로 농도를 맞춰가며 반죽한다.)
5. 조금되직하다 싶게 하고 비닐에 싸둔다. (숙성과정에서 눅진해진다.)
6. 설탕 깎아서 5T + 물 5T 쎈불서 녹이다가 -> 부글하면 약불로 -> 부글하면 끄고 뚜껑덮어둔다.
(너무 되지 않게 끓인다. 약간 묽은 상태가 되어야 한다. 식으면 딱딱해 지므로
만약계피가루가 나오면 아주쬐금만 넣어서 같이 끓인다.)
7. 잣 : 키친타올로 싼 후 밀대로 밀어서 으깬다.
8. 밀가루 반죽을 좀 더 주물어 찰지체 만든 후 네모모양으로 대충 만들어서 밀대로 민다.
9. 가로 10cm 세로 10cm 다 되도록 자른후 두등분 나누고 2cm 씩 자른다.
10. 각2cm의 반죽을 반으로 접어서 가운데 1.5cm 정도의 칼집을 넣는다.
-> 접혀서 불룩한 부분을 내쪽으로 보고 그 위로 한귀퉁이을 집어넣어 꽈베기 모양을 만든다.
다섯 개째 만들때 쯤 튀김용 기름을 불에 올린다.
11. 남은 자투리를 기름에 넣었을때 부글하고 반죽이 올라오면 기름온도가 된것이므로 반죽을 넣는다.
(아니면 나무젓가락을 기름에 넣었을때 기포가 올라오면 온도가 된것이다.)
12. 젓가락으로 반죽의 가운데를 잡고 팬에 넣고 과자가 뜨면 중간을 잡아서 오므려 주면서 팬의 바닥에 대어주면서 모양을 잡는
다. 나머지들도 이런 방법으로 연속으로 넣어가면서 갈색으로 튀긴다.
(기름온도가 너무 약하면 부풀어오르므로 주의!!)
13. 시럽을 쎈불에 한번 녹이고 매작과의 얼굴부분을 먼저 시럽에 닿게 넣는다
14. 같은 방향으로 매작과를 제출용 접시에 올리고 잣을 숟가락에 담고 젓가락으로 조금씩 밀어서 각각의 매작과 중간에 놓는다.
1. 소스 : 설탕 5T + 물 5T (1:1 의 비율만 맞추면된다)
1. 매작과를 무칠때 시럽을 너무 휘저어버리면 설탕이 되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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